일단 983d 제품이 분명 전작 783d와 마찬가지로 듀얼공랭으로도 가능하나 전작대비 전력소모량이 커지면서 대장급 듀얼 공랭 사용이 권장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공랭 듀얼 원탑인 rc1920제품으로 교체하였습니다.

메모리의 경우 라이젠 cpu 사용시 6000클럭 이상에서는 투자한 만큼 제대로된 성능차이가 없고 오히려 프레임이 살짝 떨어지거나 높아지는 등 안정적인 성능 발휘가 없습니다. 또한 안정성도 떨어집니다. 현재 6000클럭이 라이젠 cpu 사용 시 최적의 튜닝램 조건으로 입지하고 있어 지스킬 제품 중 최근 출시된 제품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케이스의 경우 최근에 출시된 다크플래쉬 빅타워 제품으로 기본 그래픽카드 지지대가 제공되고 기존 선택하신 제품과 동일한 메쉬 제품으로서 가격도 더 저렴하면서 확장성이 좋아 추천드리고, 실제 상품 정보에서도 두껍다고 소문난 게임락 제품과의 호환성도 매우 좋아 추천드립니다. 기본 쿨링팬 2개를 추가했는데 안정적인 공랭 쿨러 환경을 위해서 권장드립니다.

일단 메모리는 하이닉스 dram ic가 탑재되어 안정성이 올라간 adata 제품으로 변경하였고 디자인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이전 것으로 하셔도 상관은 없지만 가성비가 좋아 추천드립니다.

수랭, 공랭 질문을 주셨는데 14600kf 제품이 확실히 가성비가 좋다는 말이 많은 것도 맞고 듀얼공랭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말이 있으나 개인적으로 사용자 환경에 따라 80~90도까지 올라가기도 해서 수랭쿨러를 추천드리고 현재 수랭 자체가 누수 걱정이 많지만 누수 사례는 판매량 대비 현저히 낮고 as도 대부분 적극적으로 손상 부품까지 해주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저가형 수랭 쿨러들이 많이 생겼는데 가격 대비 쿨링 성능이 매우 뛰어나 가격 차이도 거의 없습니다. 아래 사이트 참고하시면 고발열 유명한 14900k에서 83도를 유지하는 성능을 보이고 있어 7만원 이하로 좋은 쿨링 성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대장급 듀얼공랭보다 현재 앱코 포세이돈 제품의 성능이 더 좋습니다.

케이스도 앱코 쿨러의 쿨링팬과 동일 쿨링팬을 무려 5개를 제공하고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제품 자체의 공간도 넓어 추천드립니다.

https://quasarzone.com/bbs/qc_qsz/views/1922403#p5

+ 개인적으로 9600x 조합이 게임에서 훨씬 좋은 편이라 추천드리는데 인텔 cpu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흔히 로스트아크와 배그는 같은 선상에서 견적 구성을 하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두 게임은 일정 시점에서는 그래픽카드보다 cpu의 중요도가 올라가는 게임인 만큼 cpu의 성능이 중요한데 현재 시점에서는 7600x와 14400f로는 높은 프레임을 뽑기 어려워 9600x로 변경하였고, 9600x는 현재 포토샵 작업에서는 9900x보다 좋은 벤치마크를 가지고 있어 게이밍과 작업에 있어서 상당히 가성비가 좋은 cpu입니다.

메인보드의 경우 라이젠은 대표적으로 저전력, 저발열 cpu로 유명하여 650m보드 만으로도 충분하여 같은 브랜드와 모델에 칩셋만 다른 제품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메모리의 경우 라이젠은 6000클럭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메모리 클럭이라고 판단되고 있어 기존 모델보다 저렴하면서 성능 스펙이 높고 대표적인 가성비 메모리 브랜드인 adata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파워는 용량이 더 크고 저렴한 제품인데 마이크로닉스 제품은 국내 점유율이 50%가 넘어 신뢰도도 높습니다.

그래픽카드는 현재 예산에서 4만원만 더 투자하면 5070이 가능하여 건드리지 않았고 7800xt가 분명 가성비가 좋은 것은 맞지만 둘의 성능 차이는 약 20% 가까이 나타나기 때문에 투자할만 하다고 생각하여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먼저 요청하신 f360모델 제품은 품절이라 같은 제품을 3개로 나눈 f120 3팩 제품을 추가하였고 외관상 큰 차이는 없습니다.

메인보드의 경우 9600x에서는 b650m 보드만으로도 충분하여 같은 제품인데 칩셋만 650인 보드로 변경하였고, 파워의 경우 같은 가격대에 비슷한 스펙을 가졌지만 비교적 최근 출시와 이중 배기 특허가 들어간 맥스엘리트 제품으로 변경하였는데, 아무래도 파워 브랜드에서는 더 인지도가 있어 추천드립니다.

ssd는 PCIE-5.0 버전이 확실히 전 세대 대비 스펙 상으로는 2배의 속도를 가지고 있지만, 4k이면서 대용량의 영상물을 다루는 등의 작업이 아니라면 작업 성능에서 4.0 ssd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실제로 ssd는 작업 성능을 결정하지 않아 현재 견적에서 절약해도 됩니다. 또한, 5080급 정도 사용하지 않는 이상 조금은 오버되는 부품입니다. 변경 제품은 하이닉스 p41과 아예 동일한 성능을 가진 제품이고 p41 oem 제품이면서 하이닉스 법인 회사인 솔리다임 제품이라서 신뢰도가 높습니다. 용량도 2tb입니다

+ 쿨러와 케이스의 경우 nzxt 제품의 감성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 딱히 변경하지는 않았으나 견적에 비해 cpu가 조금은 부족한 감이 있어 좀 더 업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5월14일 12시 변경 내용
- 게이밍 cpu인 7800x3d로 변경하기 위해 ssd 1tb로 줄이고, 현재 48gb 제품이 품절이고 6000 cl30 제품이 아예 전체 품절이라 같은 성능인 6400 cl32 제품으로 32gb로 변경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약 15만원 정도를 더 투자할 수 있어 7800x3d로 변경하였고, 650m aorus 메인보드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먼저 최근 265k, kf의 가격이 인하되면서 현재 작업용에서 매우 가성비가 좋은 cpu로 거듭났습니다. 인텔의 k cpu는 무엇보다도 내장그래픽과 더불어 퀵싱크 기능을 지원하면서 라이젠 cpu가 많이 발전되었으나 아직까지 프리미어와 에펙에서 인텔이 우세합니다. 물론 포토샵, 일러스트에서는 라이젠이 많이 좋아졌으나 크게 뒤쳐지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동일 가격 대에서 265k먼큼의 멀티코어 성능을 가진 cpu가 없어 3d max, 블렌더, c4d 등 멀티코어 성능이 중요한 프로그램에서 265k가 유리합니다. 실제 멀티코어 성능만큼은 8.90만원 대의 9950x와 차이가 없을 정도로 성능이 좋아 강추드립니다.

이에 맞게 메인보드 또한 가성비, 스펙이 좋은 보드로 준비했는데 전원부가 12페이즈로 현재 전성비가 좋아진 265k에서는 충분하고 저렴한 가격대에서 스펙이 좋아 추천드립니다.

메모리는 하이닉스 a다이 언락 제품으로 메모리의 수율도 좋고 오버클럭에도 장점이 있는 adata 제품입니다.

ssd는 하이닉스 p41 oem 제품으로 사실상 as기간만 2년 줄은 3년이고 아예 p41 제품과 성능이 같은 솔리다임 p44 제품입니다. 2tb 제품이 최근 가격이 인하되어 현재 적극 추천드리고, as의 경우 ssd는 초기 불량 제외하고 정말 고장이 없는 부품이라 크게 신경쓰시지 않아도 됩니다.

케이스는 기본 5팬 제공에 지지대도 제공하고 케이스 자체가 확장성이 좋아 쿨링 성능도 좋은 앱코 케이스이며, 이에 더불어 10만원 이하 쿨러 중에서 정말 가성비가 좋은 포세이돈 쿨러를 조합하여 디자인도 통일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작업 측면에서는 ai 딥러닝 같은 수준이 아니라면 높은 그래픽카드보다 vram 용량이 큰 그래픽카드가 더 좋은 제품이기 때문에 16gb를 지원하는 5060ti 3팬 제품으로 변경하였습니다.